김씨네 편의점에 남자여자처럼 생긴 손님이 들어왔다.

여자인줄알고 손님을 대하는 김씨에게 딸인 자넷이 이사람은 성 중립자라고 설명해주고 있다.

(성중립자:남자여자 구분자체를 없애고 중립적으로 보아 사람자체로 생각하며 움직이는 사람들)

 

" They are gender neutral"      (그들은 성 중립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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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중립자인 손님이 본인의 성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Just personally I always felt like I lived somewhere in between"

(드라마 흐름상 문장을 보면 화면에 캡쳐한 대로 "나는 항상 남자와 여자 중간즘으로 느끼며 살아왔거든요"라고 해석할수 있지만 문장만을 놓고 보았을땐 이렇게 해석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보았을때 나는 항상 그 사이 어딘가에 살고 있는것처럼 느꼈다" )

저 대사는 앞질문에 따라 조금 다르게 해석될수 있답니다^^

 

오늘 문장에서 활용해볼 부분은 somewhere in between 인데요... 이말은 중간쯤에...라고 표현할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너지금 어딨어? 라고 물어봤을때 ..

"I am not sure probably somewhere between Gangnam and  Sadang"

(잘은 모르겠는데 아마도 강남이랑 사당 중간쯤 같어) 요렇게 해석해 보실수 있습니다.

 

그럼,오늘 배운 Somewhere in between 을 기억하면서  예시 문장을 하나씩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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